CyOZ 2006. 6. 2. 01:02

요즘들어 생긴버릇인가보다....

일을 진행하고자 할 때면...상반되거나 아니면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거나..

뭐 그런 부정적인 접근을 하는경우가 많이있다.

원래 긍정적인 삶을살자가 인생좌우명이였는데...

일을 하면서 긍정적인 생각이 아닌 부정적인 접근을 먼저 시도를 하고있으니..

달라져가는건가...

항상 생각의 경계점에서 이런 저런경우를 따지고 선택을 해야하는 지금의 모슴이 못마땅하지만...

하지만 난 생각의 경계에서 항상판단을 해야하고 선택을 해야한다...

그게 지금의 내모습이니까........

자유로워져야하는데......

조금만더 생각의 경계에서 선택이 아닌 자유로운 생각을 가져야하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않은것이 지금의 현실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