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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단에서....

CyOZ 2006. 7. 8. 15:06
전날 이모부와 함께 새벽 2시까지 술을 마셨다.

이모부는 그곳 공무원으로 일을 하신다.

덕분에 술이덜깬상태로  새벽 4시에 지리산 노고단으로 차를 몰았다.

일출은 볼수없었지만 노고단 정상에서 내눈에 들어온 모습은 무엇을주어도 바꾸지못할

장관이 펼처져있었다.



2003년 지리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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