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기형식의글들

회사를 옮기고나서.....

CyOZ 2003. 11. 16. 00:38


요즘들어서 이런생각이 많이든다..

예전에 다니던회사는 정말 편하게 일했다는.....

회사를 옮기고나서 몸이두개라도 부족할정도로 많이 바쁘다.

심지어 글을 쓸여유도없어진것같고......

좋아하는 사지늘 찍으러다닐만한 여유도없고...

주말이면 피곤에 지쳐서 잠만잔다.

운동을 다시시작해야겠다.

짜투리시간이라도 활용을 해봐야겠다.

일요일이다.

하늘좋은......

토요일야간작업의 여파로 아직도 피곤함이 가시지않았지만

그래도 휴일은 좋은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