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기형식의글들
한동안 혼자썻던글을 게시하면서....
CyOZ
2009. 2. 12. 11:54
얼마 동안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이곳에 글을 남기면서 공개하지 않았던 글을 열어놓았다.
부끄럽기도하고....
격해진 감정을 다스리지 못해 토해놓았던 그런글들을.....
다시열어놓았다.
다시 조금씩 조금씩 움직여야겠다.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조금더 느린 걸음으로......
아주 긴 호흡을 가지고 말이다...
아직 다끝난것이 아니고
아직 다른이들보다 그렇게 늦지않았다고 생각한다.
조금더 느린걸음으로......
가쁘게 몰아쉬는 그런 거친 숨소리가 아닌......
아주 천천히 들이마시고 내쉬는 그런 차분하고 긴호흡을 가질필요가 있을것같다.
그래......
조금 늦으면 어때.......
잠깐 그런생각을 해본다.
이곳에 글을 남기면서 공개하지 않았던 글을 열어놓았다.
부끄럽기도하고....
격해진 감정을 다스리지 못해 토해놓았던 그런글들을.....
다시열어놓았다.
다시 조금씩 조금씩 움직여야겠다.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조금더 느린 걸음으로......
아주 긴 호흡을 가지고 말이다...
아직 다끝난것이 아니고
아직 다른이들보다 그렇게 늦지않았다고 생각한다.
조금더 느린걸음으로......
가쁘게 몰아쉬는 그런 거친 숨소리가 아닌......
아주 천천히 들이마시고 내쉬는 그런 차분하고 긴호흡을 가질필요가 있을것같다.
그래......
조금 늦으면 어때.......
잠깐 그런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