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다보면...정말 화각에 많은 압박을 당한다...
좁은 화각....조금더 크게 잡고싶은 욕심......
그런것들이 항상 충족되지 못했다고할까?
아무튼 이리저리 많은 고민을 했다...
오늘 미친척 질렀다.....쩝...
어찌될지는 모르겠다..,,,
그냥 해놓쿠보는거지.......ㅠㅠ
자꾸 이러면 않되는데........서서히 미쳐가나부다.....
하지만 속으로는 좋은사진이 나오겠지하는 그런 꿈도꿔본다.
그거라도 잘나왔으면 좋겠다.
가뜩이나 잘되는일하나 없는데....
얼마전에 찍은사진에 보니......이물질이 많이 묻어서 사진이 엉망이다.
아무래도 카메라를 A/S 맏겨야할까부다.
'소소한 일기형식의글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업무인수인계 (0) | 2004.06.26 |
---|---|
정말 정말 행복한 이야기 (0) | 2004.05.29 |
당신이 잠든사이에.............. (0) | 2004.05.04 |
모든 사람이 다 너를 좋아할 수는 없다. (0) | 2004.02.23 |
99와 1의 차이 (0) | 2004.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