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면서 우린 많은 사람들과 접하고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고..

그리고 그인연의 사슬과 사실이 서로 얽히고 얽혀서

대인관계가 만들어지고?

어쩌면....그것을 세상사라고 한다지만..

한번 돌아보세요...

누군가에게 잊혀지고있지 않은지?

정말 서글픈건...

내가 누군가를 잊는다는것보다....

다른 누군가에게 내가 잊혀지고있는게 아닐지?

그냥 쓸데없는 이야기로 안부전화라도 해보세요...

어쩌면 잊혀지고있다가도 다시 생각하게 되지 않을까요?

주절주절 몇자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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