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글을 이곳에 무척이나 오랫만에 올리는것같다...

작년 11월부터 한동안은 집에 잘들어오지 못 할 정도로 바빴었고....

그리고 지금은 회사를 그만 두기 때문에 일자리를 찾느라 바쁘다...

올해들어서 일복 터진 줄 알았는데 이런 복병이 기다리고 있을줄이야...

하지만 그만둔다고 확정을 지었기 때문에 어쩔 수 가 없다...

하긴 뭐 그냥 있는 다는 것도 웃긴 일이긴 하지만.....

이리저리 지인들에게 소개받은 곳 에서는 왜이리 연락이 없는겐지....

잘 좀 풀렸으면 좋겠다...

주변에서 걱정해주는 친구들에게 고맙고....

이런 일 때문에 정신없어서 챙겨주지 못한 사람에게 미안 할 따름이다..ㅠㅠ

'소소한 일기형식의글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감 100%  (0) 2007.03.21
화창한 하루...  (0) 2007.03.18
새로운 한주의 시작!!!  (0) 2007.01.08
어느 잡지사와의 인터뷰~  (0) 2006.12.29
감기몸살...  (0) 2006.12.2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