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카로 들어가기위해서 1박을 했던 뉴욕....
어느호텔에 묵었는지도 기억조차 가물가물하지만...
그리도 오밀조밀하게 들어찬 건물들의 야경이 사진으로나마 남아있어 다행이다.
엠파이어 스테이트빌딩이던가?? 암튼....
그건물 옥상에 오르는 길이 왜그렇게 힘들던지.....
거길돈을 내고 올라가야하는것도 참 기억에 남는다...
그나마 내가 뉴욕에 머물럿던 몇시간의 기억에 조각....
그래 난 그때 뉴욕에있었고...
뉴욕에 마천루를 바라보고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