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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을 가기위해 흔들리는 차를 4시간을 타고 달렸다.
막상도착한 곳에서는 내가 상상할수없는 풍경이 눈에펼쳐져있었다.
차마 차에서 내리지 못하고 차창으로 보이는 그녀를 향해 셔터를 눌러댔다.
비겁하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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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의 모습을 보고 돌아오는 길에 몹시도 비가 내렸다.
내마음또한 착찹했다고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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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 공항에서의 모녀....
그들의 모습과 국경의 모습은 왜이렇게 차이가 나는것일까??
어쩌면 나는 정말 정말 행복한 삶을 살고있는것은 아닐런지....
그래 난 지금 행복한 삶을 살고있는거야....그런거겠지??
스스로 자위하듯 위안을 삼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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